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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8월 18일(목)부터 9월 2일(금)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수능 원서 접수 가능(토요일·공휴일 제외) □ 코로나19 확진자 등 격리대상자는 학부모 등의 대리접수 가능 □ 올해부터 고3 장애인 수험생도 대리접수 가능,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범 운영 지역 확대(2개→4개 시도교육청)* 자세한 사항은 상단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세요출처:[교육부 공식 블로그:티스토리]
기사요약정부가 올해 3월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과 방과후 교육을 제공하는 '늘봄초등학교'를 200개교에 도입한다.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2025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.[출처] 조선일보 2023년 01월 10일 A12면 사회
기사요약올해 수능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문제 검토와 이의심사 제도가 강화되는 것이다.지난해 수능에서 벌어진 생명과학Ⅱ 출제 오류 사태를 계기로 올해는 정답 논란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평가원은 밝혔다.평가원은 6월 9일과 8월 31일 두 차 례 수능 모의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.[출처] 조선일보 2022년 03월 23일 A12면 사회
기사요약학생들의 희망 직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, 컴퓨터 공학자의 순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.2020년 중학생 희망직업 11위, 고등학생 희망직업 7위였던 컴퓨터공학자/소프트웨어개발자가 2021년엔 각각 8위와 4위로 올랐다.초등학생 희망직업 상위 20개 내에도 컴퓨터공학자/소프트웨어개발자가 들었다.
기사요약시행령은 일반 국민이 교육정책 개선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.90일 동안 국민 10만 명 이상이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정책 개선 을 요청하면 국가교육위원회는 국민 의견 수렴 및 조정 절차 진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.국민들은 자문기구인 국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서도 국가교육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다.[출처] 동아일보 2022년 01월 13일 A14면 사회